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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거래·리셀 사기, 이렇게 피한다

막바지 점검: 2026-10-26

중고거래는 좋은 물건을 싸게 만나는 재미가 있지만, 선입금 후 잠적하는 사기가 가장 흔한 곳이기도 해요. 수법은 늘 비슷합니다. 시세보다 싼 매물로 끌어들인 뒤 ‘바쁘니 계좌로 먼저 보내 달라’며 외부로 유도하죠. 아래만 지켜도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.

선입금 대신 안전결제

플랫폼이 제공하는 안전결제를 쓰면 물건을 받은 뒤 대금이 넘어가 잠적 사기를 원천에서 막습니다. 중고거래·리셀 플랫폼 밖 개인 계좌로 먼저 보내 달라는 요구, 다른 메신저로 옮기자는 유도는 그 자체가 경고등이에요.

시세와 이력을 확인한다

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매물은 일단 의심하세요. 판매자의 거래 후기·평점·가입 시기를 보고, 같은 사진이 여러 글에 돌아다니는지도 검색해 봅니다. 사기 이력 조회 서비스로 계좌·연락처를 확인하면 더 든든하고요.

한정판은 검수 있는 곳에서

스니커즈·명품 같은 한정판 리셀은 검수·정품 보증이 있는 정식 플랫폼을 쓰세요. 개인 간 ‘정품 확실’ 주장만 믿고 고가를 선입금하면 가품·사기 위험이 큽니다.

직거래는 안전한 장소에서

직거래는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나 지하철역, 안전거래존에서 낮 시간에 하세요. 물건을 눈으로 확인하고 작동까지 점검한 뒤 값을 치르면 됩니다.

// FAQ

자주 묻는 질문

안전결제 수수료가 아까운데 꼭 써야 하나요?
수수료보다 떼일 위험이 훨씬 큽니다. 특히 처음 거래하는 판매자, 고가 물건일수록 안전결제가 가장 싼 보험이에요.
가품이 의심되면 어떻게 하나요?
검수가 있는 리셀 플랫폼이라면 검수 요청·반품 절차를 밟고, 개인 거래였다면 거래 증거를 모아 플랫폼 신고와 경찰 상담을 함께 진행하세요.